Applying to Medical School with AMCAS – 미국 의학 박사 입학 에세이108배, 고군분투 등의 유니크한 글의 재료를 통해 진부함에서 벗어난 의대 입학 에세이 ProgramJ&B Brown Program (US-Doctoral) – AMCAS (American Medical College Application Service) A list of schools: Northwestern University Boston University University of Massachusetts Dartmouth College Rutgers University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Georgetown University Emory University Brown University University of Maryland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University of Pittsburg Mayo Clinic College of Medicine and Science Highlights (Summary): 조부모, 부모님이 모두 의사인 해당 고객님은 ‘부모가 의사이기 때문에 나도 의사의 길을 걸으려고 한다’와 같은 진부한 에세이 소재를 벗어나 유니크한 내용으로 돋보일 수 있는 에세이를 희망하였고, 이에 J&B는 고객과의 면담을 통해 ‘108배’, ‘고군분투’와 같은 내용의 소재를 이용하여 에세이 작성을 완료 하였다. AMCAS 특성상 Secondary Application이 오픈되면 Rolling Basis로 지원서를 받기 때문에 해당 고객은 J&B와 함께 이전년도 Prompts를 이용하여 미리 에세이를 준비 하였고, Application이 오픈된 후 지체없이 에세이 지원을 완료 할 수 있었다. 대부분 의대 지원학생들이 스펙면에서 비슷하기 때문에 ‘에세이’로서 차별점을 강조하고자 하는게 고객과 J&B의 가장 우선 순위였으며 이에 고객이 의대 지원자로서가 아닌 한 인간으로서 보여줄 수 있는 가치관과 역량을 에세이로 녹여 냈다. Case Study조부모, 부모가 모두 의사인 상황에서 의대에 지원 할 경우 많은 업체에서는 ‘부모가 의사이기 때문에 의료 행위가 무엇인지 간접적으로 배웠고, 의사 문화를 잘 이해하고 있다’와 같은 맥락으로 에세이에 접근한다. 의대에 지원하는 학생들 대부분의 프로필이 비슷하다고 가정 했을 때 부모님이 의사라는 것은 에세이 소재로서 그닥 매력적이지 않다. J&B는 고객의 독창성을 살려줄 수 있는 에세이 소재 (108배, 고군분투 등)를 이용하여 의대에 지원하는 학생으로서 본인의 인생 가치관을 들려줄 수 있는 기발함을 에세이에 표현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고 에세이 컨설팅을 진행하여 만족스러운 13개 학교 Secondary Application을 완성 할 수 있었다. Background:고객은 미국과 캐나다에서 태어나고 자라면서 언어적으로 문화적으로 북미권 환경에 어려움이 전혀 없었으나 소위 “백인”들이 운영하는 컨설팅 업체에서의 에세이 스타일이 마음이 들지 않아 J&B를 찾아 왔다. 조부모님, 부모님이 모두 “의사”라는 직업을 갖고 있기에 대부분에 업체에서 해당 내용을 재료로만 사용하여 의대 학생들 대부분이 쓰는 뻔한 에세이를 작성하는게 고객의 가장 큰 우려였으며 돋보일 수 있는 에세이를 작성하는게 가장 큰 목표 였다. 미국에서의 의대는 “대학원” 과정이기 때문에 학부 과정에서는 Biology와 같은 유사 전공을 공부하게 되어 있고, 이후 연구소/의료 기관 등에서 인턴쉽 등을 거쳐 의대 진학에 필요한 스펙을 대부분 쌓게 된다. 해당 고객도 마찬가지로 학점관리, 인턴쉽, 봉사 활동 경험 등을 모두 완료 했기에 의대 진학에 앞서 “에세이” 작성이 가장 중요한 상황이였고, 이에 대해 J&B도 충분히 인지 하여 에세이 컨설팅을 진행 하였다. 에세이 작성에 있어서 언어적인 도움이 아닌 아이디어, 독창성에 대한 전문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며, 컨설팅 과정 전반적으로 메인 아이디어 점검이 가장 중요한 과제였다. 또한, AMCAS 의대 지원의 경우 1차 Personal Statement를 작성 후에 AMCAS가 공식 오픈되면 Rolling Basis로 Secondary Application (미국 학사 기준으로보면 Supplemental Essays와 같은 개념으로 이해 할 수 있다)을 제출 하게 된다. 어찌보면 시간 싸움이 될 수도 있기에 고객과 J&B는 매해 학교별 Prompts가 거의 바뀌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이전 Prompts를 기준으로 미리 에세이 작성을 완료 하는 방향으로 컨설팅 스케쥴을 설계하였다. J&B Essay Consulting:총 13개 학교, 30개가 넘는 Prompts를 총 3개월의 시간동안 성공적으로 작성을 완료 하였다.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단순히 ‘명상’이라고 표현할 수 있는 에세이를 ‘108배’라는 독특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등 고객이 원하는 유니크한 에세이가 완성 되었다. 더불어, AMCAS의 경우 학교별로 Prompts가 대부분 2-3개이며 각 Prompts의 단어수는 200-300으로 길지 않기 때문에 핵심을 강렬하게 전달하는게 중요하다고 J&B는 판단 하였다. 또한, 학교별로 비슷한 Prompts에 대해서도 복사+붙여넣기 식의 에세이가 아닌 학교별로 질문에서 의도하는 바가 모두 다르다는 것을 확인하여 맞춤형의 답변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AMCAS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은 진부하지 않은 소재의 에세이 답변을 얻었고, Rolling Basis라는 조급한 타임라인안에 이전 년도 Prompts를 이용하여 미리 준비 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