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olastic 고객 사례Scholastic에서 한번 더 Medalist가 될 수 있을까요? J&B Program:- Blue Program (Scholastic): https://www.jbessay.com/scholastic- Brown Program (Creative Nonfiction Portfolio): https://www.jbessay.com/brownprogram 고객 이야기 (Before J&B Consulting):9학년이였던 고객은 1년동안 에세이 대회에 주력하고자 J&B에 문의를 했고, 자녀의 성향이 확고하며 주관이 뚜렷한 편이라 정말 마음에 들지 않는 대회면 좀처럼 모험심을 발휘하지 않는다는 것이 어머님의 설명이였다. 대신, 본인이 좋아라하고 도전 목표가 생기면 그건 제대로 준비 할 아이라는 설명까지 덧붙여 주셨다. 본인의 이야기 쓰는 것을 좋아라하고 진부하지 않은 재미있는 글쓰기를 원하는 고객에게 Scholastic을 추천했고 함께 준비하여 1월 National Level에서 Gold Key, 3월 Reginal Level에서 Gold Medal의 결과를 얻게 되었다. 이렇게 Scholastic과 좋은 인연을 맺기도 했고 Scholastic은 미국 내 가장 오래된 에세이 대회로 미국 내 학교, 선생님들이 굉장히 주목하는 대회인만큼 고객은 매년 이 대회에 참가하여 Medalist가 되는 것이 목표가 되었다. 그렇게 J&B와 매년 Scholastic을 준비하게 되었다. 컨설팅 주력 사항 (During J&B Consulting):Scholastic은 장르별로 다르긴 하지만 Artistic하며 Creative한 느낌의 글을 선호하기 때문에 고객에 글에 참신한 아이디어를 넣는 것을 가장 중점적으로 집중했다. 특히 고객은 객관적인 글 보단 주관적인 글쓰기에 큰 흥미를 보이기 때문에 글의 주인공을 고객 자신으로 설정하였고 이에 대한 전개가 최대한 personal 할 수 있도록 전체 글의 흐름을 전개 했다. 결과 (After J&B Consulting):J&B와의 컨설팅을 통해 고객은 또 다시 Gold Medalist가 될 수 있었고, 고객 스스로 creative nonfiction이라는 장르에 강점이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고 한다. 대회의 결과도 중요하지만 그 대회에 결과를 좋게 해줄 수 있었던 writing pieces를 잘 엮어 portfolio화하여 고객의 강점을 최대한 극대화 할 수 있었다.